영화 군도 촬영지 — 부산 기장 아홉산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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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미동길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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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인가
부산 기장군 철마면 아홉산 자락에 자리한 약 52만㎡ 규모의 사유림으로, 한 가문이 400년 가까이 관리해 오다 2016년 6월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던 덕분에 116그루의 보호수와 수령 100~300년의 금강소나무 천연림이 남아 있습니다. 굿터 맹종죽숲(제1 대숲)과 대나무 가로수길 형태의 평지대밭(제2 대숲)이 대표 풍경이며, 이 숲을 배경으로 <군도>, <협녀, 칼의 기억>, <대호> 같은 영화가 촬영됐습니다. 숲 안쪽에는 못을 쓰지 않고 지은 종택 관미헌이 있고, 숲해설사와 함께 걷는 생태문화숲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방문 전에
- 운영시간은 매일 09:00~18:00(마지막 입장 17:00), 연중무휴이며 입장료는 어른 8,000원·경로(65세 이상) 및 단체 7,000원·5세~청소년 5,000원입니다.
- 홈페이지(ahopsan.com) 사전예약이 필수이고 현장 대기 입장은 되지 않으며, 유모차·자전거·등산스틱·음식물·반려동물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마을버스 2-3번을 타고 미동마을 하차, 또는 동해선 신해운대역에서 185번 버스로 웅천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5분이며, 무료 주차장(약 90면)은 주말·공휴일에 자주 만차가 되니 이른 시간 방문이 좋습니다. 문의 051-721-9183.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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