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고령 김면장군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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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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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인가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자리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폭군의 셰프' 등 여러 사극의 배경이 된 곳입니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킨 김면 장군의 묘소와 신도비, 도암사, 도암재, 도암서당이 모여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경상북도 기념물 제76호입니다. 전통 한옥과 숲, 배롱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사진 명소로도 찾는 이가 늘고 있습니다.
방문 전에
- 매년 6월이면 수백 년 된 배롱나무가 붉은 꽃을 피워 가장 보기 좋은 시기입니다.
- 도암사당은 1666년 대가야읍 연조리에 처음 지어졌다가 1789년 지금 자리로 옮겨졌고, 도암서원은 1903년 복원된 건물입니다.
- 촬영지 관람과 함께 임진왜란 의병장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어 역사 교육 장소로도 적합합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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