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 촬영지 해남 남창리 금복정육식당과 테마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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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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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인가
SF 액션 스릴러 영화 '호프'의 무대인 '호포항'은 CG가 아니라 전남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 실제 마을을 손봐 만든 공간입니다. 세트를 따로 짓지 않고 기존 상점과 버스터미널, 골목길을 극 중 장소로 바꿔 촬영했습니다. 폐건물을 개조한 금복정육식당은 촬영 뒤에도 외벽의 총탄 흔적과 기울어진 간판이 유지돼 방문객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으로 꼽힙니다. 마을 곳곳에는 외계 존재 '바미기르'의 대형 발자국과 재현된 스텔라 경찰차가 포토존으로 마련돼 있습니다.
방문 전에
- 대부분의 촬영 장소는 원래 모습으로 복구됐고, 금복정육식당 건물만 영화 당시 분위기가 남아 있으니 이곳을 중심으로 둘러보면 좋습니다.
- 해남군이 남창리 일대에 1970~80년대 분위기의 문화의 거리·테마거리를 조성 중이며, 달량진성·해월루·해안 데크길과 이어지는 도보 코스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 코레일관광개발이 해남군과 함께 KTX 연계 '영화 HOPE 시네마 해남 1박2일' 상품을 운영 중이며, 1인 23만9천원부터입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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