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섬마을 선생' 촬영지 대이작도 계남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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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도, 섬 서쪽 끝 이작초등학교 계남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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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인가
대이작도는 옹진군 자월면에 속한 섬으로, 1960년대에 인기를 끈 영화 '섬마을 선생'을 촬영한 곳입니다. 촬영지였던 계남분교는 섬 가장 서쪽에 있으며, 당시 학생 수가 70명 안팎이었으나 1992년에 폐교됐습니다. 지금은 오래된 건물과 기념 표지석이 남아 있고, 옹진군이 부지를 사들여 복원 후 관광자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섬에는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과 간조 때 드러나는 모래톱 '풀등'도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합니다.
방문 전에
-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으로 약 2시간 걸리며, 성수기에는 터미널이 매우 붐빕니다.
- 풀등은 만조 때 물에 잠기므로 간조 시간에 맞춰 가야 하고,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작은 배로 5분 정도 건너갑니다. 2003년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라 조심해서 걸어야 합니다.
- 섬 최고봉 부아산에는 복원된 봉수대와 구름다리가 있고, 정상에서 덕적군도 섬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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